monologue

나는 삼수생이다.

박현수4s 2011. 2. 19. 15:16
<monologue>이렇게 하면 필패한다 part.2>본론 3과 연결>



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.

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.

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.

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.

병신 같은 놈들이 뭐라 비웃든 간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