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. 사람들은 문제라고 생각한다.
각각의 직업들은 다른 방식으로 해결책에 접근한다.
법률가들은 교통법을 제정한다.
제한시속을 정하고, 운전중 핸드폰을 쓰지 못하게 한다.
경찰들은 법을 더 엄격하게 적용한다.
법률을 어기면 벌금은 제정한다.
정치가들은 예산을 좀 더 확충한다. 더 많은 돈을 교육에, 법 집행에 쓰게 한다.
그럼으로써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.
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에 동의한다.
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분명 잠시동안 사고는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.
하지만 그것은 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.
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교통사고는 일어날 것이다.
그것은 원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, 인위적인 노력으로 결과를 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.
이 TED 영상을 보면 무엇이 진짜 해결책인지를 알 수 있다.
"문제점을 틀 안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, 문제 자체를 없애라. 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