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부당거래를 보고 왔다.
이번에는 팝콘 안 먹었다.ㅋㅋㅋ
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가서......
매 씬(Scene)을 볼 때마다 공감되는 바, 느끼는 바가 많았다.
블로그에 올릴까 생각했지만, 너무 민감한 주제라 '손으로 쓰는 진짜' 다이어리에.....ㅋㅋ
(인터넷은 무서움)
딱 한줄로 총평을 하자면,
"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."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롯데마트 영화 패러디 (0) | 2010.12.09 |
---|---|
슈퍼연아-GO유나 (DC 연아갤) (0) | 2010.12.09 |
인생에서 (0) | 2010.12.07 |
가족은 장애물이다 (0) | 2010.12.07 |
워리어스 웨이 (The Warrior's Way) (0) | 2010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