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 A I ?

monologue 2011. 8. 30. 12:39

또 시작이다
참을 수 없는 가벼움
주제넘은 오지랖
쓸데없는 책임감

그러나 내려놓을 수 없다면 나 뜻을 위해 지겠노라

아프고 쓰라린 술을 삼키며
어제도 오늘도 참고는 있지만 나는 아직도 부족해
남은 나의 형제를 위해 조금 더 강해져야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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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박현수4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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